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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reBridge 프로젝트 회고 본문
이번 프로젝트는 RareBridge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질환 정보를 탐색하는 서비스였다. 사용자는 증상을 텍스트나 이미지 형태로 입력할 수 있고, 시스템은 이를 HPO(Human Phenotype Ontology) 코드로 변환한 뒤 희귀질환 데이터를 검색한다. 이후 질환별 매칭 점수를 계산해 상위 5개 질환 후보와 질환명, ORPHA 코드, 설명, 일치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흐름이었다.
RareBridge 핵심 기능
- 사용자가 증상을 텍스트나 이미지 형태로 입력
- 입력된 증상을 HPO(Human Phenotype Ontology) 코드로 변환
- 변환된 HPO를 기반으로 희귀질환 데이터를 검색
- 질환별 매칭 점수(스코어링) 를 계산
- 상위 5개 질환 후보와 질환명, ORPHA 코드, 설명, 일치도 등을 제공
내가 맡은 역할
프로젝트에서 PM 역할을 맡았고, 단순히 일정 조율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전체 구조를 정리하고 팀이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했다. 구체적으로는 아키텍처 설계, API 및 데이터 스키마 정의, 데이터베이스 설계, Orphanet 데이터셋 추가, 코드 리뷰, 프론트 배포를 맡아 진행했다.
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점
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, 초기 아키텍처의 방향뿐 아니라 구현 기준까지 더 구체적으로 정해두었더라면 팀원들이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때 훨씬 수월했을 것이라는 점이다. 구조를 나누고 흐름을 정리하려고 하긴 했지만, 실제 개발이 진행되면서 어떤 로직을 어느 위치에서 관리해야 하는지, 새로운 기능이 들어왔을 때 어떤 구조로 확장해야 하는지를 자주 고민해야 했다. 또한 AI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, 프롬프트와 응답 형식을 초기에 미리 정의해두었다면 코드 구조와 기능 흐름이 더 일관되고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느꼈다.
내가 생각하는 PM의 역할은 단순히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아니라, 팀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.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결과물만 남는 것이 아니라, 팀원 모두가 한 단계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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